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대한민국 양대 사학명문이 굳건한 우정과 전통을 재확인하는 축제, 정기고연전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올해 열리는 2015 정기고연전은 18일, 19일 이틀간이다.
경기 첫 날 18일 오전 10시 잠실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야구경기가 진행됐다. 고려대는 1회부터 4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고려대는 최종 스코어 7대 5로 우승했다.
이어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3시부터는 농구 경기가 열렸다. 이날 농구장에는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 미국대사가 함께 자리해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일간 양교는 친선과 우애를 다지기 위해 소속 학교에 상관없이 고대빵과 연세우유를 각각 2만개씩 참석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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