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는 17일 씨푸드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싱가폴 토다이(TODAI)의 모기업 ㈜엔티피아 김성우 회장으로부터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지난해 11월 백석문화대와 산학협력을 맺은 ㈜엔티피아는 백석문화대의 가족회사로 싱가폴에서 ‘한식 명품화 공동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세계로프로젝트’를 통해 30여 명의 졸업생이 싱가폴 토다이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이날 기금을 기탁한 김성우 회장은 “앞으로 엔티피아와 백석문화대는 함께 가야 할 공동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회사’라는 이름처럼 해외취업 졸업생들을 더욱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우 회장은 장학금 기탁식 후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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