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이원지 / 2015-09-17 16:46:23
2021년까지 총 27억 원 사업비 지원 받아…인천지역 유일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5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22개 대학이 이번 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인천지역에서는 인하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인하대는 2021년 2월까지 5년에 걸쳐 총 27억 원(연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 상담’, ‘취업희망 콘테스트’, ‘JOB-Star 취업특강’ 등 저학년부터 학과별로 특성화된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재학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특성화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역량을 제고하고 졸업생을 지원 관리 할 수 있는 취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와 취업, 창업 등을 연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청년들이 관련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양한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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