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올해 내놓은 특허출원 40개 달해 ‘교육효과 탁월’

김기연 / 2015-09-15 23:40:05
자동화시스템과 전공과목 수강생 52명 중 40명이 특허 출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 자동화시스템과는 특허출원 전공과목 수강생 40명이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림대는 올해 1학기에 특허출원을 내용으로 하는 전공과목을 개설해 52명이 수강신청을 했으며 그 중 40명이 특허를 출원했다.


‘건물내부 재난상황 위치정보 수집시스템(제10-2015-0087360호)’을 특허출원한 김경란(자동화시스템과 2학년) 씨는 “처음에는 발명이나 특허라는 말조차 낯설었지만 수업 시간에 얻은 발명과 특허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특허출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취업이나 창업을 할 때 중요한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림대는 내년에 ‘발명과 특허’ 과목을 3학년 정규과정으로 운영해 취업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전공동아리 ‘유레카’를 맡고 있는 임남혁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자동화시스템 분야에 대한 특허출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특허출원에 대한 행정절차를 포함한 전 과정을 스스로 완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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