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총장 조기흥)가 다음달부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5가지 종류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키로 했다.
이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평택대가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탐색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학교 한 학기 동안 다양한 예술·체육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평택대가 현재 도입키로 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상담사 체험’,‘공연예술 체험’, ‘미국전문가 체험’, ‘음악가 체험, ’장교(ROTC)생활 체험’ 등 5가지 프로그램이다.
먼저 오는 10월 13일에는 평택시 소재 현화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교(ROTC)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기흥 평택대 총장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현장교육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 환류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평택지역 유일의 4년제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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