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석권"

신효송 / 2015-09-11 17:56:14
교수, 직원, 가족회사 전원 수상 영예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업부문 대통령상을 비롯해 교수부문과 직원부문에서도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금오공대 이종찬(기계설계공학과) 교수가 기술혁신 유공자 교수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권인자(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주무관이 직원부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가족회사인 ㈜원바이오젠은 기업부문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수부문의 이종찬 교수는 중소기업 에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반도체산업과 공작기계산업 등 다방면의 많은 기술 지도를 통해 개선 효과를 낳은 성과가 인정됐다. 이 교수는 25년간 금오공대 교수로 재직하며 기계분야 중 정밀가공 분야의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다. 기업부문의 (주)원바이오젠은 메디컬 소재를 국산화하고 신규고용창출 53명, 4년간 수출액 300만 불 달성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기업중심의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애로기술 해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실용화 중심의 연구체계를 강화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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