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통통 국어지킴이단’ 모집

이원지 / 2015-09-07 09:46:58
16일까지 참가 신청, 경북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연구소(소장 이광오)가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통 국어지킴이단’을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함께 운영하는 ‘통통 국어지킴이단’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어사용과 언어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통통 국어지킴이단’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우리말 사랑 견학 활동, 길거리 홍보 및 전시, 한글 사랑운동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들은 문화재 안내문에 대한 수정 작업 및 감상문 작성 활동도 함께 한다. 경북 지역 7개 시·군(문경시, 예천군, 상주시, 의성군, 구미시, 김천시, 군위군)의 국보와 보물을 제외한 국가지정문화재와 도지정문화재의 안내문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지역의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9월 16일까지다. 참가희망자는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누리집(http://klci.yu.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crk@ynu.ac.kr)로 접수하면 된다. ‘통통 국어지킴이단’은 9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의 누리집(http://klci.yu.ac.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53-810-35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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