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지난해 3월 부사관 학군단 시험운영대학으로 전국 6개 전문대학을 선정했으며 경기과기대가 전국 유일의 해군 부사관 학군단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과기대는 지난 5월부터 해군교육사령부와 함께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사관 후보생을 모집해 엄격한 선발시험을 거쳐 27명의 첫 부사관 제1기 후보생이 선발됐다. 후보생들은 지난 7월 6일부터 2주간 전원 하계 입영훈련을 받았으며 올해 2학기부터 3개 학기의 군사학 교육을 마치면 전원 임관된다.
김필구 총장은 기념사에서 "경기과기대 부사관 학군단 후보생들은 우리의 국토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인재로 성장해달라"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올바른 인성과 강인한 체력을 갖추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경기과기대는 올해 선발 대상 학생을 2년제 학과 재학생으로 정한 규정을 수정해 내년도 후보생 선발시에는 3년제 학과 재학생도 응시할 수 있도록 변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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