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동북아관광학회가 주관했다. 일본의 와카야마대와 한난대, 한국의 연세대를 비롯해 총 40여 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국제간의 우호와 이해 증진을 통해 상호간의 기량을 겨루는 장이 됐다.
대구한의대 최지은 씨 외 3명은 '한방 메디시티투어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박윤주 씨 외 4명은 '한방 의료관광 서비스 스케이프와 행동의도 간의 관계 연구'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지은 씨는 "발표를 준비하면서 주제 설정, 자료 검색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항공서비스학과 박홍식 교수와 일본어과 민지영 교수의 지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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