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도계캠퍼스 학생들, '고궁의 멋' 알려"

양가희 / 2015-09-02 11:27:26
관광학과, 동북아 관광학회 우수상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총장 신승호) 관광학과 학생들이 고궁의 멋을 국외 대학생들에게 알렸다.

강원대 도계캠퍼스 관광학과 이강일, 장누리, 김한솔 씨가 지난 8월 26일 개최된 '2015 International conference by Tourism Institute of Northeast Asia-5th International Student Conference(이하 동북아 관광학회)'에서 전국의 대학(원)생 및 외국대학생 등 총 43개팀 가운데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동북아 관광학회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등의 국외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강원대 도계캠퍼스 관광학과 학생들은 '고궁관광과 야경관광의 활성화방안'이라는 주제로 제안서를 발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제안서 작성을 위해 아이디어 회의와 경복궁 답사, 브레인스토밍활동 등의 조사연구와 발표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번 대회에 수상한 학생들은 "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우리나라 관광 상품의 정보를 알게 됐다"며 "한류 중심의 일회성 상품을 떠나 실제 한국의 멋을 알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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