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창업기술 노하우 전수한다"

신효송 / 2015-08-26 10:58:54
'Beginning CLE 기술창업교육 With C-academy' 실시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선일)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강의장에서 'Beginning CLE 기술창업교육 With C-academy'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 기반의 예비창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일반인 창업 준비자, 1년 미만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실시된다.


기술창업교육 과정은 ▲스타트업이 체크해야 할 시장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특허출원 방법부터 BM특허까지 훑어보기 ▲정부 창업지원금 소개 및 사업계획서 작성에서 발표까지 핵심사항 정리 ▲스타트업을 위한 Social Media 마케팅 전략 등이다.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을 위한 필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굿컴퍼니 CEO 특강 시리즈'에서는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착한 성공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배달의 민족 앱 제작사 '우아한 형제들'과 한국의 구글 '마이다스아이티' 등의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수료생에게는 DGIST 총장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DGIST 산학협력관이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입주 등 양 기관의 창업 및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연계 및 멘토링 지원이 계획돼 있다.


이번 교육의 참가신청은 각 기관 교육 홈페이지(http://cle.dgist.ac.kr, http://c-academy.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3일까지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CLE 기술창업교육은 창의적 기술창업가를 양성하는 DGIST의 대표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과학기술 기반 창업으로 대구지역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지난 2014년부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CLE 기술창업교육을 운영해 4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부터 기술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C-academy를 운영하며 기술창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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