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행복기숙사·복지동 착공"

신효송 / 2015-08-25 09:02:41
24일 착공식 열어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4일 한동대 신축 생활관 부지인 은혜관 앞에서 행복기숙사와 복지동 착공식을 열었다.


행복기숙사는 한동대에서 건립되는 10번째 생활관이다. 지난 2014년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 신재호 총학생회장, 한국사학진흥재단 김혜천 이사장, 시공업체인 ㈜화성산업 김문석 본부장, 감리업체인 간삼건축 김태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건물 개요 및 경과보고, 축사,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복기숙사는 총 사업비 132억여 원이 투입된 건축 총면적 8518m²,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136실에 538명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생활관은 모두 4인실로 구성됐으며 세미나실, 보건실, 기도실, 커뮤니티 라운지 등의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복지동이 행복기숙사에 연결해 건립된다. 총 사업비 33억여 원이 투입되며 건축 총면적 2347m²,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이다. 식당, 매점, 카페, 서점,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입주하게 된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행복기숙사가 완공되면 더 많은 학생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공동체 생활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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