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는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하며, 경영 관련 29개 학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다. 올해는 총 266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각 학회별로 각각 1편씩의 논문을 추천해 그 중에서 최우수 논문상 1편과 우수 논문상 3편을 선정했다.
오세경 교수와 박기남 박사과정생은 '한국 상장기업들의 자기자본비용은 얼마나 될까? 한국 주식시장에서 규모 프리미엄은 과연 사라졌는가?'라는 주제와 관련해 '한국 주식시장의 규모 프리미엄과 자기자본비용의 추정'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수정 CAPM이 자기자본비용 추정에 있어서 가장 적합하고(이 때 자기자본비용은 30.24%, 규모 프리미엄은 10.40%), 시가 총액이 큰 복합기업이 포함된 사업의 경우에 Full-Information 베타 방식이 산업 위험을 충분히 반영함'을 확인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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