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오는 19일 11시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학사 1661명 (서울 888명, 국제 773명), 석사 321명 (서울 233명, 국제 88명), 박사 127명 (서울 84명, 국제 43명) 등 총 2109명이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번 후기 학위수여식은 한균태 부총장의 졸업식사와 박상환 동문((주)하나투어 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우수학위논문상 시상, 학위수여, 축하연주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폐식선언 전 ‘졸업생과 축하악수’라는 식순을 마련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우수학위논문상 수상에는 임보연 (국어국문학 박사) 졸업생을 비롯해 총 5명이 수상하며, 우수학위논문상에는 각각 인문사회, 자연, 의학, 공학, 예체능 계열별로 13명이 수상한다.
한편 이날 스포츠 스타들도 경희대 학위를 받는다. 체육대학원 임수정(스포츠·태권도학) 선수는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다. 발표한 논문으로는 ‘태권도 선수들의 도핑에 대한 실태와 사고 성향 분석’이 있다. 2014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도 학위를 받는다. 체육대학 정진선 (스포츠지도학과 02) 선수는 2014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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