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외국인 학생 한국문화체험 서머스쿨' 성료

정성민 / 2015-08-16 13:24:11
떡 만들기, 한복 교실 등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주최한 '2015 인하 서머스쿨(Inha Summer School)'이 지난 1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행사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미국 워싱턴대 등 17개국의 66개 대학에서 총 327명이 참가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서머스쿨 기간 동안 강화도 초지진 등 우리나라의 역사 유적지뿐 아니라 송도 국제도시, 인천시립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특히 인하대는 올해의 경우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준별 한국어 수업을 개설했으며 한복 체험과 떡 만들기, K-Pop 댄스 등 한국문화강좌도 새로 도입했다.


노은주 인하대 국체처장은 "인하 서머스쿨은 세계 각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한국의 언어와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서로의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라면서 "올해는 한국의 의복과 음식, 대중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강좌를 다양하게 실시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인하대 학생들은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의 400km 대장정을 마치고 오는 17일 인하대 정문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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