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대학생 여름 한옥설계 캠프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강원대 도시건축학부 건축학전공과 (주)한옥과 문화가 공동주관했다. 지난 3일부터 강원대와 ㈜한옥과 문화 부설 지용한옥학교 등에서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건축(공)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 25명이 참가자로 선발됐다. 박경립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캠프장을, 김도경, 원경섭 강원대 교수 등이 강사진으로 활약했다. 교육은 한옥 이론과 설계과정을 비롯해 치목·조립의 실습체험, 현장답사, 조별 한옥설계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상 △국가건축위원회 위원장상 △강원도지사상 △한국건축역사학회장상 등 6개 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강원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대학생들에게 우리 건축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됐다"며 "광복 70주년에 발맞춰 우리의 전통 건축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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