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MIT와 ‘나노 신소재’ 국제심포지엄 연다

김기연 / 2015-08-10 16:13:45
11일, 해외 주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발제와 토론 예정

KAIST(총장 강성모)가 재료공학분야 세계 1위 대학인 MIT와 신소재 관련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KAIST는 11일 대전 본교 KI 빌딩에서 재료공학 관련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ST-MIT-Technion 나노 신소재 2015’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발전 및 저장 소재 △기능성 나노 소재 △자성 및 다강성 소재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재료공학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해리 털러(Harry L. Tuller) MIT 재료공학과 교수 겸 고체 상태 이온(Solid State Ionics) 학회장, 제프리 비치(Geoffrey S. Beach) MIT 재료공학과 교수, 그레고리 럿리지(Gregory Rutledge) MIT 화학공학과 교수, 아브너 로스칠드(Avner Rothschild)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재료공학과 교수 등 해외의 주목받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KAIST에서도 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 박병국 신소재공학과 교수, 정연식 신소재공학과 교수, 양찬호 물리학과 교수, 이도창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행사를 총괄하는 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재료공학 분야 최상위권 대학이 모이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라며 “나노 신소재 분야의 미래기술 흐름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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