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열공하는 전북대생들 힘내세요"

신효송 / 2015-08-05 16:45:25
이남호 총장, 여름 특별학기 참여 학생 찾아가 격려

전북대학교 이남호 총장이 6일 전북대 자연대 강의실에서 여름 특별학기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격려차 방문했다.


학생들은 더위를 잠시 잊게 해줄 아이스크림을 안고 등장한 이남호 총장을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다. 이남호 총장은 강의실에 있는 40여 명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쥐어주며 격려의 말과 함께 어깨를 다독였다. 학생들도 감사 인사와 웃음으로 화답하는 등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지난 2011년 학부교육선진화 선도사업(ACE사업) 선정된 전북대는 올해 이 사업에 재선정됐다. 기초교육 강화형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만들며 전국적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입생 4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부족한 수학과 영어, 화학, 물리 등 기초과목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기초를 탄탄히 해 보다 내실 있는 전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남호 총장은 "방학 중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기초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과 만나기 위해 강의실을 찾았다"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묵묵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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