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악대 20여 명은 정오부터 한 시간 동안 건국대병원 피아노 광장(지하 1층)에서 현악앙상블과 금관앙상블을 선보였다.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음악회인 만큼 헝가리안의 열정을 가득 담은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Hugarian Dance)를 비롯해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 흥겨운 음악으로 꾸며졌다.
건국대병원은 "메르스 사태가 계속되면서 두 달간 정오의 음악회를 진행하지 못했다"며 "서울 경찰악대의 힘찬 음악만큼 건국대병원도 더 힘을 내 환자와 내원객을 치료하겠다는 뜻을 담아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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