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교통 특성화 분야 학과를 고교생들이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교통대는 오는 8월 14일 충주캠퍼스와 의왕캠퍼스에서 Open Campus 행사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항공 분야와 철도 분야 학과 재학생이 참여해 학과별 소개와 졸업 후 진로, 직업전망, 진학준비 계획 수립 등 진로·진학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 특성화 분야의 각 학과 실험·실습실을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교통대 관계자는 "이번 Open Campus 행사는 전공 관련 기초 이론과 체험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한국교통대가 지역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고교와 대학의 전공심화 교육과정을 잇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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