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구성원들의 애교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장을 마련했다.
인하대는 오는 8월 3일 인하대 대강당 하나홀에서 '제4회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연다. 국토대장정은 3일 삼척시 소망의 탑에서 출발해 2주간의 여정을 거쳐 인하대로 다시 돌아오는 여정이다. 재학생 89명, 교직원 16명 등 105명이 대원으로 참가하며 총 400km를 종주할 계획이다.
지난 7개월간 인하대 국토대장정을 기획해 온 인하국토 대장 권도완(컴퓨터공학과3) 씨는 "대원들이 애교심을 갖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기 위해 국토대장정을 기획했다"며 "청춘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인하대의 명예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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