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과학캠프로 미래 설계하다"

양가희 / 2015-07-27 17:04:34
'제4회 미생물과 생명산업' 과학캠프 개최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가 전공에 대한 자긍심을 향상시킬 수 있는 캠프를 마련했다.

목원대 미생물나노소재학과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목원대 건축도시연구센터 전시실에서 '제4회 미생물과 생명산업'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과학캠프는 미생물나노소재학과 재학생들이 미생물 소재의 활용과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15개 고등학교에서 미생물 생명공학에 관심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70여 명이 참가, 재학생들과 멘토-멘티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공교수 특강, 현미경 관찰,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 탐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전시실에는 다양한 발표식품과 농업바이오 식품, 실험기기가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목원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미생물나노소재학과 재학생들이 고교생들에게 미생물의 힘을 설명하면서 전공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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