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초·중등학생 대상 글로벌 체험캠프

양가희 / 2015-07-27 17:21:11
전액 무료 프로그램으로 사교육 부담 완화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험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은 27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충남 지역 초·중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및 중국어 글로벌 체험캠프(이하 글로벌 캠프)'를 열었다.

이번 글로벌 캠프는 충청남도 외국어교육원의 지원으로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 10명이 ▲기초 회화수업 및 어학강의 ▲전통문화 체험 ▲공동체 의식 및 협동심 함양을 위한 기숙형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건양대 재학생 15명이 도우미 및 보조교사로 참여해 안전하고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양대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캠프는 전액 무료로 구성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없앴다"며 "건양대만이 가진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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