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제주특별자치도민총연합회 허영배 회장이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발전에 힘을 보탰다.
허 회장은 24일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허향진 제주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제주대는 허 회장의 기부금을 대학발전과 산학연계 강화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으로 대정고와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육군 소령으로 예편한 뒤 현재 (주)한국바이톤 공업 대표와 제11대 재외제주특별자치도총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2015 야생동물 생태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제주도내 여중생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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