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녹용 항노화 효능 밝혀낸다"

신효송 / 2015-07-23 15:58:13
한국녹용학회 및 건국대 녹용연구센터와 MOU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가 항노화 약재로서 녹용(鹿茸)의 효능을 밝히고자 연구에 나섰다.


부산대 항노화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한국녹용학회 및 건국대 녹용연구센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은 녹용이 가진 항노화 인체 효능(근기능, 면역기능, 항산화, 재생 및 노화방지 등)을 밝히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항노화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녹용의 공동연구 개발 및 사업 추진, 정기적인 교류 확대, 신사업 수행 및 학술연구 참여 등이다.


부산대 관계자는 "녹용은 항노화 소재로서 충분히 가능성 있는 물질이지만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아직 부족하다"며 "기존 녹용의 명성에 항노화산업지원센터의 항노화효능평가가 함께 진행된다면 지금까지의 녹용 연구에 대한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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