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 학생들은 오는 25일부터 AUAP(아시아·태평양대학협의회) 국제학술대회 학생경연부문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AUAP는 태국 수라나리공과대에서 열린다. 올해 21개국 66개 대학이 참여한다. 대구보건대는 한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학생경연부문에 참가한다. 앞서 대구보건대는 자체 예선을 거쳐 영어말하기 대회 대표 2명과 댄스경연 대표 8명을 선발했다.
영어말하기 대회 공통 주제는 '여성 평등권'이다.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김세웅 씨와 안경광학과 문지혜 씨가 참가한다. 댄스경연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대학생들이 참가한다. 대구보건대 댄스경연 대표 8명은 지난 5월부터 팀을 구성해 연습에 매진해왔다. 이들은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강남스타일 등 5곡을 준비해 경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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