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는 지난 22일 현대차그룹 17개 계열사 CEO 22명의 출신대학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영남대는 2명의 CEO를 배출, 서울대 8명, 고려대 3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CEO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와 한양대도 각각 2명의 CEO를 배출해 공동 3위권을 형성했다. 현대차그룹 CEO 중 영남대 출신은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과 정일수 현대파워텍 사장이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 4월 월간 <현대경영>에서 분석·발표한 국내 1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6위에 올랐다. 코스닥협회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에서도 지난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출신대학 순위 전국 6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재계를 이끌고 있는 영남대 동문 파워를 재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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