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하계 고교-대학 심화과정 운영

김기연 / 2015-07-23 14:23:30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고교생이 대학강의를 미리 체험해보는 ‘2015 하계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UP)’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겨울방학에도 진행했던 ‘고교-대학 심화과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건양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일반물리학Ⅰ, 일반화학Ⅰ, 미적문학Ⅰ 등 3과목이, 논산창의융합대학에서 영작문, 미시경제학, 미적문학Ⅰ, 일반화학Ⅰ 등 4과목 양캠퍼스에서 총 7개 과목이 개설되어 113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다.


3주 동안 매일 3시간씩 수업이 이루어지며 규정 출석시간수를 모두 채우면 대교협 이수증을 발급할 수 있다. 대교협 협약대학에 입학 후 대학에 이수증과 학점인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대학학점 인정 및 대체과목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논산 대건고교 2학년 권감찬 학생은 “열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굉장히 설레고 학교에서 접할 수 없는 실험이론과 대학화학, 심화적인 공부를 배우게 되어 기쁘다”며 강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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