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린튼 글로벌 비즈니스 스쿨 재학생 19명은 지난 18일부터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있다.
한남대 재학생이 캠브리지 대학에서 계절학기를 수강하는 것은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남대 글로벌비즈니스 창의인력양성사업단이 지방 대학특성화 사업(CK-1)에 선정돼 진행되고 있다. 한남대는 학생 1인당 경비의 약 70%인 420만 원을 지원하고 재학생들은 약 200만 원을 부담한다.
이번 계절학기는 2주간의 프로그램이다. 계절학기 종료 후에는 캠브리지대에서 한남대 재학생들에게 성적표와 이수확인서를 발급하며, 한남대는 이 성적을 기준으로 학점(3학점)을 인정할 예정이다.
한남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남대 학생들이 우수한 외국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들으며 직무능력과 자신감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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