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회연합회 임원 및 재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마을 곳곳에 고래, 거북, 가오리, 산호 등 바다 속 생물과 풍경으로 ‘바다마을’을 주제로 한 벽화를 그리고 있다.
황도리 오용접 이장은 “학생들이 그린 벽화로 마을 분위기도 바뀌고 더 많은 관광객의 관심도 끌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할 뿐”이라며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원호연 학회연합회장은 “비록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각자 숨겨진 실력들을 발휘해 좋아하는 그림도 그리고 봉사를 통한 보람과 행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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