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21일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달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2015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은 것이다. 성신여대는 향후 3년에 걸쳐 최대 총 37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성신여대가 여대 최초로 창업지원 주관기관에 선정되어 뜻 깊은 개소식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성신여대는 산학협력의 선도 모델 대학으로서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은 2013년 전국 여대 최초로 중소기업청에 의해 ‘스마트 창작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뒤, 최근 2년간 전국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은 창업팀 가운데 창업실적지원 1위(창업지원금 총금액, 창업팀 선발 숫자 기준)를 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개소식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유승희·정태근 성북구 현·전직 국회의원,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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