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홍성걸)은 오는 24일 관악구 소재 고교생100명을 초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대 도서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선한 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생 도서관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서울대 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고교생 대상의 체험 캠프로, 서울대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선한 인재 양성’에 적극 부응하고 대학의 지식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대학도서관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로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을 시작으로 명사 특강(‘책과 독서의 역사’), 서울대 도서관이 자랑하는 희귀 고문헌자료의 전시·관람 (‘역사 속 도서관과 만나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200만 장서 소장의 서고 및 신축 관정관 투어를 비롯해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찾기(‘찾아라! 도서관’), 도서관 힐링(‘함께 나누는 시간’), 정보검색(‘그날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차세대 주역인 고교생에게 서울대 도서관 고유의 특장점을 살린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 대상 학생 범위를 점차 전국의 고교생으로 확대해 매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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