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숙명여대의 전통문화 콘텐츠와 서울디자인재단의 미래 디자인 창조 콘텐츠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상호 보유시설 및 소장자료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또한 문화 트렌드, 각종 디자인 정보를 교환하고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며 숙명여대의 우수한 창업기업이 서울디자인재단 DMC창업센터에 입주하는 데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의 일환으로 오는 2016년에는 나라의 정신과 역사·문화·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공예품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국격전’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문화디자인 콘텐츠가 결합되면 다양하고도 창조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산될 것”이라며 “향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21세기 선진적 문화 확산 및 역사와 국격에 대한 의식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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