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학생 해외봉사단이 20일 대학본부에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교통대 학생 해외봉사단은 2007년 겨울방학 캄보디아 봉사단 파견을 시작으로 매년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해외 곳곳에 파견해왔다. 학생들은 그동안 캄보디아(11회), 네팔(5회), 케냐(3회), 필리핀․몽골(각 2회) 등 세계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해외봉사단 학생대표인 김민영(간호학과 4학년) 씨는 “해외봉사단 선발에 네 번을 지원한 끝에 이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봉사단 24명은 25일부터 몽골의 제2도시인 ‘에르데네트’의 초등학교 및 양로원에서 교육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8월 8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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