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중부권 인재양성 요람 구축"

신효송 / 2015-07-19 20:42:25
공무원 양성프로그램 '청석헌' 입헌식 열어

청주대학교(총장 황신모)가 본격적인 '중부권 인재양성 요람'의 명성 회복에 나선다.


청주대는 지난 17일 청주대 경상대학 세미나실에서 공무원 양성프로그램인 청석헌의 입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대 황신모 총장과 처장, 지도교수, 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주대는 올해 120명의 입헌자를 선발했다. 입헌자들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방학 중 숙식을 지원하는 등 올해 8억 3000만여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외 유명 강사의 특강, 본인이 원하는 인터넷 강의, 책임교수의 개인지도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청주대 황신모 총장은 "올해 선발된 여러분들은 방학동안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청석헌의 부활이 청주대의 사회적 영향력과 평판이 부활하는 단초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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