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카의 꿈, 영남대에서 이룬다"

신효송 / 2015-07-19 20:09:18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개최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에서 자동차를 향한 대학생들의 열정이 펼쳐졌다.


'2015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지난 199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승인을 받고 국제대회로 승격했다. 매년 영남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6개 대학에서 3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종합우승은 한국기술교육대의 '자.연.인'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트로피, 우승기와 함께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종합 2위는 영남대 'YUSAE' 팀, 3위는 영남대 'CMDM A' 팀이 각각 차지했다. 두 팀은 지난 2014년 대회에서도 종합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쟁부문별로는 한밭대 'Team Miracle' 팀과 계명대 '속도위반B' 팀이 내구력상, 영남대 'CMDM B' 팀이 가속도상, 울산대 'Team Exponential' 팀이 바위등반상, 한양대 'Baqu4 팀이 기동력상을 수상했다.


영남대 관계자는 "대회 참가를 위해 약 1년 동안 자동차설계에서 제작까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작업하고 발로 뛰었다"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대회를 통한 현장경험이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