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지난 17일 한양대에서 '2016학년도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을 실시했다. 이번 전형에는 총 1000여 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일반정원(중고교 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수험생 대상)은 56명 모집에 724명이 응시했다. 경쟁률은 12.93대 1이다. 이는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높다.
또한 한양대는 이번 전형부터 본인 확인 절차를 수험생의 얼굴과 수험표를 일일이 대조하는 방식에서 탈피했다. 국내 최초로 수험표에 있는 바코드를 태블릿PC로 읽어 본인 여부를 간단히 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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