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학생 창업 전폭 지원"

신효송 / 2015-07-16 17:48:42
1학기 창업휴학제, 2학기 창업대체학점제 운영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학생들의 창업을 장려하고 학업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1학기 창업휴학제에 이어 2학기부터 창업대체학점제를 운영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올해 '大家창업역량인증제' 시행과 더불어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확대했다.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기업가정신 및 기업친화적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창업휴학제는 창업으로 휴학할 경우 최대 2년(4학기)까지 연속으로 휴학이 가능한 학사제도다. 창업휴학은 학업과의 연계성을 유지하기 위해 학생의 전공(복수전공 포함)과 관련된 분야가 원칙이다. 사업자등록 대표 및 공동대표를 대상으로 한다. 금융 및 부동산, 숙박업 및 음식점업 등 일부 업종과 관련된 창업은 인정하지 않는다.


창업휴학 희망자는 창업휴학 신청을 하고 휴학원서, 사업자등록증,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창업교육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창업현장 방문평가, 창업교육 학사제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휴학이 승인된다.


창업대체학점제는 일정기간 창업 준비활동 및 창업활동을 통해 학습목표를 달성한 경우 이를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창업실습1, 2와, 창업현장실습1, 2 등 총 4개 교과목을 통해 학점을 인정한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운영은 학생들이 인생 설계에서 취업뿐만 아니라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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