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주 대학과 자원개발 국제교류 추진

김기연 / 2015-07-16 17:46:43
호주 애들레이대 교수 및 학생 23명 초청해 학술교류 진행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해외 대학과 자원개발 분야 교류를 추진한다.


전남대 자원개발특성화사업단(단장 이정환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은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대학(University of Adelaide)의 교수와 학생 23명을 초청, 새로운 자원개발을 주제로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10일 입국한 애들레이드대학의 마노서 하키키(Manouchehr Haghighi) 교수와 학생들은 3주간 전남대에 머물면서 학술교류와 문화체험 활동을 펼친다.


특히 마노서 하키키 교수는 최근 석유업계의 이슈인 '비전통 석유·가스자원 개발(Unconventional Resources and Recovery)'을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공과대학 3호관 에너지자원세미나실에서 단기 특별강좌를 실시한다.


김택현 학장은 “전남대가 세계적인 공과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제 감각과 기업가 정신을 고루 갖춘 공학도 양성에 힘써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번과 같은 국제적 교류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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