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몰입식 영어교육 인기"

신효송 / 2015-07-14 18:14:41
캐나다 학생들이 강사로 나서 교육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국제교류원이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몰입식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몰입식 영어교육이란 학생들이 한 달간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11시간 동안 오로지 영어공부에만 전념하는 프로그램이다. 영남이공대는 2년 전부터 동하계 방학기간 중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동계방학 참가자들의 경우 토익성적 평균이 무려 198점이나 오를 만큼 놀라운 효과를 보였다.


이번 하계방학에는 캐나다 학생들이 강사로 나섰다. 캐나다 자매대학인 탐슨리버대과 센티니얼대에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강사들이 방학을 맞아 영남이공대생 10명씩을 맡아서 가르치고 있다.


영남이공대 이호성 총장은 "경비가 많이 드는 편이지만 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시키고 싶어 도입한 프로그램"이라며 "반응이 너무 좋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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