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18일 토마토 수확체험 행사 연다

김기연 / 2015-07-14 18:56:45
교내 텃밭에서 토마토재배 교육·오리요리 시연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18일 교내 농업실습교육원 특성화온실 및 농생대에서 시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토마토 재배요령 교육 및 수확체험’ 행사를 갖는다.


전남대 농업실습교육원과 전남토마토산학연협력단(단장 이정현)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효과적인 토마토 재배방법에 대한 교육과 토마토를 이용한 세계의 요리법 시연, 새로운 토마토 품종 전시 등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단장 선상수)과 공동으로 오리 요리 체험행사도 곁들인다.


전남토마토산학연협력단은 토마토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소비확대를 위해 지난 2월 생산·가공·관광·유통 분야 전문가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은 오리 사육농가의 소득증대와 소비확대를 위해 역시 2월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됐다.


전남대는 2013년부터 광주캠퍼스 내 농업생명과학대학 실습장 부지에 ‘도시텃밭’을 조성,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나주 봉황 실습장에 빛가람 혁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주말농장’도 운영하고 있다.


지병문 총장은 “전남대는 올해로 3년째 도시텃밭을 분양해 시민들에게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농업에 관심을 갖고,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