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술지 2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김기연 / 2015-07-13 17:23:54
인문과학연구원 ‘인문학연구’, 사회과학연구원 ‘동북아연구’

▲ 동북아연구(통권 39호)
▲ 인문학연구(통권 49호)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2개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됐다.


조선대 인문과학연구원(원장 나희덕)의 ‘인문학연구’와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이민창)의 ‘동북아연구’가 2015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나란히 등재지에 선정됐다.


이로써 조선대는 2012년 최초로 선정된 법학연구원(원장 김종구)의 ‘법학논총’과 2013년에 선정된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손홍래)의 ‘조선자연과학논문집’을 포함해 한국연구재단 등재지가 4개에 이르며 등재후보지도 구강생물학연구소(소장 김명수)의 ‘구강생물학연구’, 공학기술연구원(원장 조금배)의 ‘공학기술논문지’ 등 2개를 기록하게 됐다.


인문과학연구원의 ‘인문학연구’는 인문학 전반에 대한 연구와 학문적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1979년 2월 창간되어 지난 2월 제49집을 간행했다. 인문학연구원은 세계화와 탈경계화라는 세계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 학제 연구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융복합 연구의 결과물을 수용하기 위해 2008년 기존의 인문학연구소를 인문학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연 1회 발행된 ‘인문학연구’를 연 2회로 확대 발간하는 한편 인문학연구원 산하에 ‘이미지연구소’와 ‘우리철학연구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사회과학연구원 산하 동북아연구소에서 연간 두 차례 발행하는 ‘동북아연구’는 동북아시아 지역 연구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동북아시아의 국가 및 지역, 국제 관계에 관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우수논문을 게재하는 ‘동북아연구’는 지금까지 통권 39호를 발행했다. ‘동북아연구’는 국제관계 연구에서 주요 영역으로 간주되는 동북아시아의 지역 및 국제관계를 연구 대상으로 전문성을 철저하게 보장하고 있으며 전문학술지이면서도 매호 400부∼500부를 발간해 국회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동북아 지역 및 국제관계 전공 학자 및 연구자들에게 배포해 독자층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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