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7일 201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마감했다. 금번 입시에는 경희사이버대를 첫 대학으로 선택하는 신입학 지원율이 지난해 대비 12% 증가해 경희사이버대의 교육과정에 대한 지원자들의 높은 신뢰도 및 온라인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5학년도 1학기 입시와 마찬가지로 지원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한 2015학년도 개편학과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1학기 모집에서 전년 대비 지원률이 5.3배 이상 증가한 상담심리학과는 이번 입시에서도 지난해보다 무려 전년 2학기보다 8.6배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또 다른 개편학과인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와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의 지원율도 각각 65%, 37%의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자산관리학과는 SBSCNBC 주식투자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트레이더’ 최종 우승자 김보현 씨 등 구성원의 탁월한 성과로 교육과정이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작년에 비해 지원율이 2배 이상 상승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제공한 정원외 특별전형의 지원자도 대폭 증가했다. 군위탁 전형은 지난해 동기 16.4배 이상이 올랐다. 올해 공공서비스학과의 군 상담관리 교육과정 신설, 수업료 50% 감면 혜택 및 ‘입학금·전형료 면제’혜택 등 군 위탁 수요 증대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효과를 보였다. 또한 농어촌 지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 전형은 6배,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기회 균형 전형 역시 3배 이상이 증가했다. 특수교육 전형도 작년 동기 지원율이 28% 가량 올랐다.
경희사이버대는 13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16일까지 총 4일간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5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은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