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엘리트스포츠 중심의 대학운동부 종합평가다. 지난 4월부터 신청받은 8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경남대는 그동안 6개(씨름, 사격, 레슬링, 역도, 태권도, 야구) 운동부를 운영해 다수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등 엘리트 체육인 양성에 이바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남대는 앞으로 대학운동부의 운영과 환경을 개선하고 엘리트스포츠를 진흥시킬 계획이다. 대학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남대 6개 운동부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연마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대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좋은 인성과 성적을 쌓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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