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성희 교수(중독상담학 전공지도)는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도박 중독, 인터넷 관련 중독 등 정부에서 말하는 4개 중독 퇴치를 위해선 사람을 만나고 변화하도록 조력하는 중독 상담 실무자들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체계적인 임상실습시스템 아래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경험으로 탁월한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0년 개원한 백석대 상담대학원은 총 7개의 과정(가족상담, 기독교상담, 아동상담, 청소년상담, 예술심리치료, 다문화상담, 중독상담)이 운영 중이며 그동안 1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백석상담센터에서 수련 과정을 거친 후 전국의 상담센터, 학교 등에서 전문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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