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광고영상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이 ‘2015 세종전통시장 UCC 공모전’에서 UCC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전통시장 점포, 상인, 고객, 상품, 시장 등을 소재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 광고영상디자인과 민준기, 임수빈, 박다슬, 김민지 등 4명의 학생은 ‘진심을 통합니다’라는 작품으로 새벽부터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인들의 정성어린 모습을 통해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고 있다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작품은 명확한 콘셉과 세종시장의 고유 특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와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7월 중순 예정이며 수상작은 세종전통시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임수빈 씨는 “졸업 전 친구들과 전통시장을 알리자는 좋은 취지로 공모전에 참가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팀원들과 돈독한 팀워크를 발휘한 것이 좋은 작품을 만들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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