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GTEP 학생팀, 커피문화 해외수출 나서

이원지 / 2015-06-26 15:50:10
카페베네와 업무협약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지역특화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KU-GTEP, 단장 유광현 교수) 학생들이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와 함께 한국의 커피문화를 해외로 수출하기 위한 무역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KU-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위탁운영하는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변화하는 국제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건국대가 운영하는 재학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KU-GTEP사업단은 카페베네의 커피문화 수출이라는 목표로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무역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3년의 업무 협약기간 동안 카페베네는 해외시장조사, 마케팅 계획 수립, 국내외 전시회(상담회 포함)참가, 해외거래선 발굴 및 수출입절차 등의 업무를 밀착 지원한다.


현재 카페베네는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 중동 지역 등 해외 11개 국가 현지에 가맹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며, KU-GTEP사업단과 신규시장 개척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이번 카페베네의 해외마케팅 업무를 진행하게 될 유경화(국제무역학과 3) 씨와 원윤정(중어중문학과 3) 씨는 해외 프랜차이즈, 커피상품 및 해외업무 전문성 등의 역량이 뛰어나 졸업 前 인턴십과 취업을 연계 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 중이다.


유경화 씨는 “졸업 전 세계 시장을 무대로 한 글로벌 산업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대학생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커피 상품에 해외 문화마케팅을 결합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국제무역학과는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09년부터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KU-GTEP)과 2013년부터 대학 FTA강좌개설 지원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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