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숙명여대는 앞으로 2년간 난방공사의 위탁을 받아 특수대학원 내에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난방공사 측은 이를 위한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한편,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해 산·학이 체계적으로 협력해 미래 유망분야 전문인력 수요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관련 공동기술 개발과 국제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친환경 에너지 기술발전을 위한 연구 및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는 지난해 환경부가 지정하는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된 후 관련분야에 대한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차근히 준비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교류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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