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인도, 태국 등 해외 참가팀을 포함해 총 67개 팀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전기 자동차의 주행 및 가속 성능, 창작 기술 등 학생들의 창의력 및 아이디어를 심사했다.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 팀장을 맡은 금오공대 기계공학과 김장수 씨는 "팀원들과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적용해 보기 위해 대회 출전을 결심하게 됐다"며 "내구성과 경량화에 바탕을 둔 트레일링 암(trailing arm) 방식으로 차를 설계한 결과 작년 출품작 대비 40kg 정도 감량한 점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오토매니아는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02년 전국 저연비 자동차 경주대회 종합 우승, 2008년 KSAE Mini-Baja 신기술우수상 1등, 디자인 2등, 2014년 KSAE Mini-Baja 장려상 등 화려한 수상실적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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