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산학협력관 공동실험기기센터에서 제1회 ‘첨단기기분석 워크샵’(KMU Analytical Instrument Workshop)을 개최한다.
국민대 LINC사업단(단장 임홍재)과 공동실험기기센터(소장 도영락)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샵은 8명의 현직 첨단기기 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가족회사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실습위주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5일간의 워크샵을 통해 주사전자현미경(FE-SEM), 투과전자현미경(FE-TEM), 엑스선회절분석기(XRD), 핵자기공명분광기(NMR), XPS(ESCA), LC/MS, ICP-AES, DSC/TGA 등 기업과 연구소에서 필요로 하는 고가의 첨단기기를 활용해 데이터를 산출하고 해석하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도영락 국민대 공동실험기기센터 소장(생명나노화학과 교수)은 “이번 워크샵이 기업과 연구소에서 필요한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뿐만 아니라 연구장비 공동활용을 촉진해 가족회사와 지역 내 기업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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